▪ 제 품 명

:

일동제약 나트라케어

▪ 제 조 사

:

바디와이즈(영국)

▪ 판 매 처

:

약국 / 할인점 / 백화점 / 편의점 / 온라인매장

▪ 가   

:

내추럴 패드 일반형 중형(수퍼)(12개입) 6,900 원 
내추럴 패드 날개형(울트라윙)(소형)(14개입) 7,400 원 
내추럴 패드 날개형(울트라윙)(중형)(12개입) 7,400 원 
내추럴 패드 날개형(울트라윙)(대형)(10개입) 7,400 원 
유기농 순면 탐폰 어플리케이터 레귤러(소형)(16개입) 10,900 원 
유기농 순면 탐폰 어플리케이터 수퍼(중형)(16개입) 11,900 원 
유기농 순면 탐폰 디지털 레귤러(소형)(20개입) 10,900 원 
유기농 순면 탐폰 디지털 수퍼(중형)(20개입) 11,400 원 
내추럴 팬티라이너 커브형(30개입) 6,900 원 
내추럴 팬티라이너 일반형(30개입) 6,900 원

▪ 제품출시

:

2008년

▪ 초록별점

:

★★★★☆

▪ 제품특징

:

- 무 염소 표백

기존 생리대나 탐폰의 경우 흰색의 표백을 할 경우 염소계 표백제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나트라케어는 염소계 표백을 사용 하지 않고 과산화수소 표백을 사용하여 인체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다이옥신의 위험이 없습니다. 과산화수소는 소독 할 때 쓰이는 인체에 무해한 성분으로 염소계 표백에 비해 공정과정이 까다롭고 10배 이상의 고비용이 들어갑니다. 과산화수소 표백으로 인해 나트라케어는 하얗게 표백처리되며 피부트러블, 냄새, 가려움증 등을 유발하지 않는 안전한 생리대 입니다.

 

- 피부트러블, 염증, 냄새를 최소화, 통기성이 우수

1>  < 생리대 사용으로 인한 여성 생식기 발진 또는 접촉 피부염 생성에 대한 조사 보고 > 
  - 캐나다 의학 협회지 (CMAJ: Canada’s leading medical journal), 1996년
  * 대부분의 여성들은 외음부 등에 가려움증 또는 화끈거리는 증상이 있습니다.
  * 생리대 사용을 중지한 이후에도 상태를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 이 플라스틱은 피부 바로 밑에 위치하여 피부를 쓸리게 하거나 피부 발진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2>  < 일회용 생리대가 일으키는 두드러기와 접촉성 피부염에 관한 보고 > 
  - 아세틸아세토네이트(생리대 성분) 가 합성된 것에서는 두드러기와 접촉성 알러지 피부염이 증가했습니다. 
   나트라케어는 전 구성이 100% 천연펄프를 이용해서 만든 제품으로 흔히 발견되는 여성들의
피부 짓무름, 가려움증, 발진, 두드러기 등의 질환들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표지층은 비스코스라는 나무에서 채취한 펄프타입의 셀룰로오스인 비스코스를, 흡수층은 PEFC에 기초하여 관리되는 산림으로부터 추출한 완전 무염소 표백된 100% 펄프를 사용했습니다. 방수층은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은 옥수수 전분과 생 분해가 가능한 바이오 필름을 사용하여 통기성이 매우 우수하게 했습니다. 
 
- 환경 친화적 
기존 생리대는 다량의 화학 물질로 만들어져 매립했을 때 썩지 않고 소각 할 때에도 다이옥신 외 각종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기 때문에 심각한 환경 문제를 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트라케어는 모든 성분이 환경친화적인 물질로 이루어져있어 매립하거나 소각 할 때에도 환경오염에 자유롭습니다. 즉 나트라케어 자체는 매립 시 90일이면 자연 생 분해가 이루어지는제품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매립 할 땅이 없어 대부분의 생리대와 같은 화학제품을 소각 시키는데, 나트라케어는 매립이나 소각을 할 때 땅이나 대기를 오염 시키지 않습니다. 또한 PEFC에 기초하여 관리되는 산림으로부터 펄프를 생산하기때문에 생태계 및 환경을 파괴하지 않습니다.

 

-고분자 흡수체 대신 100% 천연펄프 흡수체 사용

새하얗고 깨끗하며 기적같이 빠르게 흡수하는 생리대는 수많은 종류의 화학 약품을 머금고 있습니다. 생리 흡수 커버는 폴리비닐계 이고, 생리대 내 흡수 솜 안에는 자잘한 알갱이 형태의 화학 약품인 고분자 흡수시트가 들어있습니다. 고분자 흡수시트 혹은 고흡수성 수지라고 불리는 이것은 폴리아크릴산 나트륨 이라는 성분입니다. 수분 흡수력이 탁월해 종이컵에 가루를 붓고 물을 부은 후 컵을 뒤집어도 내부 물질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의 강력한 흡수력이 있습니다. 이물질은 사람 피부 또는 인체에 대한 독성은 거의 없지만 먹거나 눈에 들어가면 안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고분자 흡수시트를 생리대에 사용할 경우 강력한 흡수력으로 인해 생리혈 뿐 만 아니라 질 내부의 무해한 수분까지 흡수시켜 질 건조증을 유발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나트라케어는 100%펄프에서 채취한 생 분해가 가능한 셀룰로오스를 사용해 인체에 안전한 기능을 합니다. 나트라케어는 이러한 고분자 흡수겔을 사용하는 대신 PEFC 관리되는 산림으로부터 추출한 완전 무염소 표백된 100% 천연펄프를 흡수층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펄프를 여러 겹 녹말을 이용하여 교착하여 고정시켜 견고한 흡수층이 형성됩니다. 이러한 천연펄프는 냄새 및 피부트러블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 사용후기

:

초록별은 언제부터인가 그 날(!)이 되어 마법에 걸리면 생리통이 심해졌고, 나이들어 원래 이런가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지인께서 순면 생리대를 권유시며 하시는 말씀이 톡톡히 효과 보셨답니다. 그 말에 혹하여 구입을 했는데...호오...정말 신기하게도 생리통이 조금씩 덜해지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세탁하여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점....!!! 직딩의 Daily Life는 어쩌라고요..ㅠ.ㅠ

그러던 차에 로하스 생리대라는 '나트라케어'가 출시된 거죠. 화학성분이 들어가있지 않다는 말에 지름신 강림. 두둥!! 그분 가라사대, 과감하게 질러라..!! 약간 비쌌지만 이 정도쯤은 나를 위해 써도 돼, 정은언니가 그랬어. "내 몸에 닿는건데.."라고!! 

나트라케어는 영국의 바디와이즈 사에서 제조하고, 일동제약에서 수입/판매하는 생리대입니다. 영국의 환경운동가 수지 휴슨(Susie Hewson)은 바디와이즈를 1989년에 설립하여 시중에서 일반적으로 유통되어 여성들이 사용하고 있는 일반 생리대를 대체할, 즉 제조과정에서 환경 호르몬인 다이옥신이 생성될 수 있는 화학성분 생리용품의 부작용을 극복하기 위해 염소표백과 화학 공정을 거치지 않은 천연 패드와 유기농 순면 탐폰을 개발했는데, 이게 나트라케어 랍니다.

우선, 사용해보니 제품 품질 자체는 굿! 상당히 만족!! 우선 생리통이 완화 되었고, 순면생리대를 빨아야 하는 번거로움도 해결되었죠! 환경에 대한 의무도 다한다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 

그런데 포장이 약간 구려요. 특히 라이너는 개별포장이 되어있지 않아서 살짝 민망하고 사용하기에 불편한 편이지요. 환경을 고려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고 감수하고는 있지만, 충분히 개선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격!! '로하스 생리대' 답게 역시나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중형 기준으로 12개 7400원이니까 하루에 6개만 쓴다고 가정하고 주기는 일주일로 계산해 보면.... 한달에 36,000원, 1년이면 43만원!!!!  

이렇게 구시렁거리고 욕하면서도 이 제품을 쓰는 이유는 단 하나. 대체제가 없다는 거죠. 그리고 제품의 품질이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골라 쓸 수 있도록 이런 제품들이 더욱 다양하게 나왔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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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품 명

:

스카치 브라이트 천연소재 행주

▪ 제 조 사

:

한국3M 스카치 브라이트

▪ 판 매 처

:

대형유통망 및 소매점

▪ 가   

:

2장 기준 4300

▪ 제품출시

:

2007 3

▪ 초록별점

:

★★★☆

▪ 제품특징

:

죽섬유, 녹차면, 유기농 면행주 등 3종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형광증백제 등 유해 화학물질이 전혀 첨가되지 않은 천연 소재 행주

▪ 사용후기

:

깔끔하고 잘 정돈된 주방을 상상해 보세요. 반짝반짝 빛나는 싱크대가지런히 놓여있는 그릇들, 먼지 하나 없는 식기건조대... 이런 곳에는 행주조차 희고 맑게 빛날 것만 같지요? 

 

그런데 그 눈부시게 흰 행주의 비밀을 알고 계신가요? 자연 상태의 면화는 사실 그렇게 희지 않습니다. 약간은 노르스름하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깨끗함의 이미지와는 통하지 않아요. 그래서 대다수의 행주들은 맑고 깨끗한 느낌을 주기 위해 '형광증백제'라는 화학물질로 처리를 하게 됩니다(형광증백제, 그것이 궁금해?)

 

행주는 주방에서 흔히 사용하면서, 식기류에 직접적으로 닿는 경우가 많은데 굳이 인위적인 화학약품으로 처리된 "새하얀 행주"를 써야할까? 이렇게 이야기 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굳이 흰 행주가 아니어도 좋으니까 나 몸에 덜 해로운 거 쓸래" 라고 답할 테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웰빙/로하스/친환경 등의 타이틀을 달고 있는 제품들이 그러하듯이, 진짜 문제는 가격입니다. 고작 행주 두장에 4,300원이라니! 그래서 초록별점은 세개 반만 주기로 했어요. ^^; 

 

자신의 몸을 위해 얼마든지 투자할 수 있는 사람들은 4,300원이 아니라 43만원이라고 해도, 가벼운 마음으로 소비하겠죠. 하지만 녹색소비가 일부 계층만 향유할 수 있는 특권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콩나물 500원에 손을 떠는 주부들도 즐겁게 구입할 수 있게끔, 가격이 책정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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