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5) 환경의 날을 맞아 스타벅스 매장에 개인 텀블러나 머그잔을 가지고 가면,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오늘의 커피'를 무료로 마실 수 있어요. 물론 엄청나게 긴 줄이 예상되지만, "난 오늘 완전 후리(free)하다잉~" 하는 분들은 행사 시간에 컵 하나씩 들고서 스타벅스로 고고씽!

이외에도 엔젤리너스 커피는 매장에서 개인 컵을 사용하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린 분들께 추첨을 통해 텀블러를 주며, 파스쿠치는 6월 중에 직영점에서 5회 이상 개인컵으로 음료를 구입하면 커피 쿠폰을 준다고 합니다. (뭐니뭐니해도 스타벅스의 무료 커피가 갑이네요~ ^^)

6월 3일부터 8일까지 맥도널드, KFC, 버거킹은 개인컵을 소지하고 그린카드로 결재하는 고객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여기에서 말하는 그린카드는 무엇일까요?

그린카드는 녹색 소비를 지원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새롭게 도입한 제도인데, 신용카드 포인트제를 활용해서 에너지 절약, 녹색 제품 구매 등의 녹색 생활 실천 시에 정부, 지자체, 기업 등에서 포인트를 지급하여 국민의 친환경 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새롭게 나온 신용카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린카드를 통해서 녹색 생활 실천에 대한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것인데, 연간 약 20만원 이상의 포인트를 제공하며 적립된 포인트의 일부를 환경 보호 등에 기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탄소포인트 7만원, 녹색 소비 3만원 대중교통 6만원 등의 혜택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린카드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http://www.greencard.or.kr로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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